아이브 가을 “母 장원영 보자마자 나보다 이쁘다고, 진짜 솔직”(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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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가을이 솔직함이 매력인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 가을은 'After LIKE' 속 가사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얘기하다가 실제 본인의 솔직함이 어머니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가을은 "우리 엄마가 진짜 솔직하신 게 우리 팬 콘서트를 최근에 했다. 부모님도 다들 보러 오시잖나. 옆에 원영이가 있었다. 원영이를 보자마자 '원영아 가을이보다 예쁜 것 같아'라고 하셨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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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 가을이 솔직함이 매력인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79회에는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 가을은 'After LIKE' 속 가사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얘기하다가 실제 본인의 솔직함이 어머니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가을은 "우리 엄마가 진짜 솔직하신 게 우리 팬 콘서트를 최근에 했다. 부모님도 다들 보러 오시잖나. 옆에 원영이가 있었다. 원영이를 보자마자 '원영아 가을이보다 예쁜 것 같아'라고 하셨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원래 본인 딸과 아들이 제일 예쁘다고 하시지 않냐. 너무나도 귀엽게 말씀해주시는 거다. 그래서 나도 너무 감사했다"고 어머니의 칭찬을 들은 심경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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