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4살 안율 비주얼에 “일주일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파”(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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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안율의 훈훈한 외모를 부러워 했다.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연자의 봄꽃 열차' 편에 황민우, 황민호, 안율이 출연했다.
황민우, 황민호, 안율은 이날 트로트 새싹으로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김연자가 "안율 군은 처음에 봤을 때 너무 놀랐다. 잘생겨서"라고 감탄하자, 이찬원은 "일주일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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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안율의 훈훈한 외모를 부러워 했다.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연자의 봄꽃 열차’ 편에 황민우, 황민호, 안율이 출연했다.
황민우, 황민호, 안율은 이날 트로트 새싹으로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김연자와의 인연에 대해 황민우는 “10년 전 9살 때 김연자 선생님과 같이 ‘아모르파티’로 활동했다. 김연자 선생님에게 빠지게 되면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 김연자 선생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10년 정도 김연자 선생님 콘서트에도 게스트로 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대견하다. 9살 때부터 돈을 벌고”라고 장난을 쳤다. 황민우는 “김연자 선생님은 제 동생이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보셨다”라고 동생과의 인연도 공개 했다.
14살 안율은 “2년 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에 심사위원으로 계셨다. 선생님이 일상에 지칠 때 제가 했던 무대를 보겠다고 극찬을 해주셨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김연자가 “안율 군은 처음에 봤을 때 너무 놀랐다. 잘생겨서”라고 감탄하자, 이찬원은 “일주일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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