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6일, 일)…오후 한때 5~10㎜ 비

강준식 기자 2023. 4.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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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날이자 일요일인 16일 충북·세종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8도, 단양 7도, 세종·충주·증평·옥천 6도, 제천·진천 5도, 음성·괴산·보은 4도, 영동 3도 등 전날보다 5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16도, 영동 15도, 제천 14도 등 전날보다 2~3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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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세종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국민안전의 날이자 일요일인 16일 충북·세종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8도, 단양 7도, 세종·충주·증평·옥천 6도, 제천·진천 5도, 음성·괴산·보은 4도, 영동 3도 등 전날보다 5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 16도, 영동 15도, 제천 14도 등 전날보다 2~3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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