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게임 연속골·리그 8호 득점...황희찬도 2호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본머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 0이던 전반 14분 페리시치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앞서 EPL 통산 100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2게임 연속골이자 시즌 8호 골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까지 2골 만을 남겼고, 토트넘은 후반 막판 극장골을 내주며 3대 2로 졌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브랜트포드전에서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쐐기골로 시즌 2호골을 장식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