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추성훈 힘으로 이겼다···10년만의 설욕 실패

오세진 2023. 4. 15.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추성훈의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했다.

15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10년 만에 손바닥 밀치기 게임이 벌어졌다.

선수들은 바로 이영자와 추성훈이었다.

10년 전 가뿐하게 추성훈을 이겼던 이영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추성훈의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했다.

15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10년 만에 손바닥 밀치기 게임이 벌어졌다. 선수들은 바로 이영자와 추성훈이었다. 10년 전 가뿐하게 추성훈을 이겼던 이영자. 이날도 다르진 않았다.

추성훈은 당황해서 "가슴 미셨다. 룰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룰 없이 하면 이길 수 있겠냐"라고 놀렸고, 추성훈은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