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박재범에 빠진 ♥장인희에 “남자 벗은 몸 좋아해?” 질투(살림남2)

이하나 2023. 4. 15.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태우가 박재범에게 빠진 아내 모습을 보며 질투했다.

장인희가 "엄청 섹시하다"라고 박재범 모습에 감탄하자, 정태우는 "나도 이 나이 때는 이랬지. 다른 남자 몸매를 왜 이렇게 들여다 봐. 걔도 5년 있어 봐라. 오빠도 두 달만 바짝 운동하면 다시 돌아간다"라고 견제했다.

정태우는 "남자 벗은 몸 좋아해? 벗어줘?"라고 질투를 했고, 장인희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좋아해서 그런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태우가 박재범에게 빠진 아내 모습을 보며 질투했다.

4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정태우는 박재범을 견제했다.

집중해서 휴대전화를 보던 장인희는 “박재범 ‘몸매’ 좀 봐”라고 말했다. 정태우는 “내가 걔 몸매를 왜 봐”라고 말했고, 장인희는 노래 제목이 ‘몸매’라며 영상을 보여줬다.

장인희가 “엄청 섹시하다”라고 박재범 모습에 감탄하자, 정태우는 “나도 이 나이 때는 이랬지. 다른 남자 몸매를 왜 이렇게 들여다 봐. 걔도 5년 있어 봐라. 오빠도 두 달만 바짝 운동하면 다시 돌아간다”라고 견제했다.

장인희의 알고리즘은 이미 박재범이 점령한 상태였다. 정태우는 “남자 벗은 몸 좋아해? 벗어줘?”라고 질투를 했고, 장인희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좋아해서 그런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