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원무지역위, '총선 승리' 한마음 운동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혁민 기자(min830712@naver.com)]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위원회가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한마음 운동회'를 15일 수원 권선구 안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었다.
수원무지역위 이병진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은 "수원무가 똘똘 뭉쳐 김진표 의장께서 지켜온 수원무와 수원을 지켜내자"며 "윤석열 정권의 검사 독재 정권, 경제 외교 무능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혁민 기자(min830712@naver.com)]
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위원회가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한마음 운동회'를 15일 수원 권선구 안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었다.
'강한 민주당', '하나된 수원무'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운동회에는 김승원·김영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종 레크레이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연설 영상 상영과 '독도는 우리땅' 깜짝 플래시몹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했다.
수원무지역위 이병진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은 "수원무가 똘똘 뭉쳐 김진표 의장께서 지켜온 수원무와 수원을 지켜내자"며 "윤석열 정권의 검사 독재 정권, 경제 외교 무능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min830712@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가 말하는 MZ의 실체…"HOT팬 엄마랑 NCT팬 딸이 같은 세대?"
- 윤석열식 역사 거꾸로 세우기, 이승만 숭배의 우회로 뚫기
- 윤상현 "美정부·언론은 '문건유출 사실'이라는데 韓만 '위조'?"
- 대통령실 "'제3자 변제' 찬성해준 피해자들에게 감사"
-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대표'로 '사장 아들' 부른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 미 기밀 유출한 주방위군 일병 체포…"위조"라던 한국 정부 '머쓱'
- 수탈이냐 근대화냐, 민족주의자 신용하와 탈민족주의자 이영훈의 논쟁
- 조응천 "이정근, 檢에 협조했을 것…송영길, 제 발로 들어와라"
- "실제로 송태섭 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다"
- 또 '정순신 없는 정순신 청문회'…野 "국정감사 때 다시 부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