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vs본머스전 15분 연기…교통 체증으로 인한 지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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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조금 늦게 시작한다.
토트넘 핫스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경기는 15분 딜레이돼 11시 15분부터 시작하기로 결정됐다.
디 애슬래틱UK의 기자 찰리 애클셰어는 "본머스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지각하면서 경기가 늦게 킥오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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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경기가 조금 늦게 시작한다.
토트넘 핫스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 킥오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는 15분 딜레이돼 11시 15분부터 시작하기로 결정됐다. 이유는 교통 체증 때문이었다.
토트넘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본머스전은 15분 연기돼 킥오프된다"라고 알렸다.
디 애슬래틱UK의 기자 찰리 애클셰어는 "본머스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지각하면서 경기가 늦게 킥오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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