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부산·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 투자
이상준 2023. 4. 15. 22:00
[KBS 부산]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부산, 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을 투입합니다.
LH 부산울산본부는 올해 1월 지구 지정된 부산 대저와 울산 선바위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부산 장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근린생활용지인 부산 명지와 울산 태화강변 지구, 단독택지인 부산 장안 점포 겸용 택지 등도 조성하고, 부산 문현2지구 공공분양 768호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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