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조만간 드러눕기로 했다” 모발 이식 결정 고백(모내기클럽)

이슬기 2023. 4. 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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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클럽' 박명수가 모발 이식을 하기로 했다.

4월 15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전문의 한상보가 모내기 요정으로 참여했다.

이날 '모내기클럽' 멤버들은 다시 돌아온 한상보를 환영했다.

육중완은 "못 본 사이에 예능 대세가 됐다. 박명수 씨 라디오에 나오셨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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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내기클럽' 박명수가 모발 이식을 하기로 했다.

4월 15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전문의 한상보가 모내기 요정으로 참여했다.

이날 '모내기클럽' 멤버들은 다시 돌아온 한상보를 환영했다. 육중완은 "못 본 사이에 예능 대세가 됐다. 박명수 씨 라디오에 나오셨다고"했다.

이에 박명수는 "워낙 전문가시고 입담이 좋으셔서 모셨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조만간 한 번 가서 심기로 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상보는 "한 번, 날 좋은 날 잡아서 드러눕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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