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새만금에 배터리 전구체 합작공장 추진
안태성 2023. 4. 15. 21:51
[KBS 전주]LG화학이 세계 1위 코발트 생산업체인 중국 화유코발트와 새만금에 배터리 전구체 합작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는 19일 군산에서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연간 5만 톤의 전구체를 생산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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