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 등 4곳 ‘청년거리·거점공간’ 조성
송현준 2023. 4. 15. 21:39
[KBS 창원]창원과 진주, 의령과 하동에 청년을 위한 거점 공간과 거리가 조성됩니다.
창원시 용지동 가로수길 일대에는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위한 문화공간이 조성되고,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 거리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 복합 문화거리를 조성합니다.
의령군 옛 의춘중학교 터는 청년 주거공간과 함께 청년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하동군 진교면 일원에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거점공간이 들어섭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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