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년 앞둔 전북 삼례중·여중 통합 총동문회 창립총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aejy8808@daum.net)]전북 완주군에 있는 삼례중학교 통합 총동문회가 15일 창립총회를 갖고 모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례중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오전 모교 강당에서 200여명의 동문과 재학생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일관 삼례중 교장, 유창희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삼례중학교 동문회와 삼례여자중학교 동문회는 통합모임을 갖고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종윤 기자(=완주)(baejy8808@daum.net)]
전북 완주군에 있는 삼례중학교 통합 총동문회가 15일 창립총회를 갖고 모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례중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오전 모교 강당에서 200여명의 동문과 재학생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일관 삼례중 교장, 유창희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1951년 삼례중학교로 정식 개교했으며 1955년에 개교한 삼례여자중학교와 2020년 3월 통합해 현 위치에 새로운 교사를 신축하고 통합 개교했다.
이에 따라 삼례중학교 동문회와 삼례여자중학교 동문회는 통합모임을 갖고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총동문회는 창립총회에서 재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종윤 기자(=완주)(baejy8808@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가 말하는 MZ의 실체…"HOT팬 엄마랑 NCT팬 딸이 같은 세대?"
- 윤석열식 역사 거꾸로 세우기, 이승만 숭배의 우회로 뚫기
- 윤상현 "美정부·언론은 '문건유출 사실'이라는데 韓만 '위조'?"
- 대통령실 "'제3자 변제' 찬성해준 피해자들에게 감사"
-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대표'로 '사장 아들' 부른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 미 기밀 유출한 주방위군 일병 체포…"위조"라던 한국 정부 '머쓱'
- 수탈이냐 근대화냐, 민족주의자 신용하와 탈민족주의자 이영훈의 논쟁
- 조응천 "이정근, 檢에 협조했을 것…송영길, 제 발로 들어와라"
- "실제로 송태섭 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다"
- 또 '정순신 없는 정순신 청문회'…野 "국정감사 때 다시 부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