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도감청 의혹, 정상회담 의제 계획 없어”

KBS 2023. 4. 15.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다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귀국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심각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며 "추가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확답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