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공 맞고 괴로워하는 안치홍 [사진]
이석우 2023. 4. 15. 20:57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9회초 1사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의 투구에 손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3.04.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