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서진용의 서호철 헤드샷, 결국 불꽃축제 취소' [사진]
민경훈 2023. 4. 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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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구창모의 완벽투와 박민우의 연장 결승타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고 시즌 8승5패를 마크했다.
SSG는 8승3패가 됐다.
9회초 1사 NC 서호철이 타석에서 SSG 서진용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후 구급차로 실려간 후 전광판에 금일 예정된 불꽃축제를 취소한다는 문구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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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구창모의 완벽투와 박민우의 연장 결승타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고 시즌 8승5패를 마크했다. SSG는 8승3패가 됐다.
9회초 1사 NC 서호철이 타석에서 SSG 서진용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후 구급차로 실려간 후 전광판에 금일 예정된 불꽃축제를 취소한다는 문구가 뜨고 있다. 2023.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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