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만난 블링컨 “양국 관계 격상 희망”

우동명 기자 2023. 4. 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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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5일 (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와 만나 "경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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