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국주 “풍자와 많이 겹쳐...이길 수 없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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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풍자와 캐릭터가 많이 겹치더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이국주는 "애매해서. 풍자도 나타나고 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는 "원래 제가 독보적이었는데, 요즘 풍자 씨가 나타나서 이길 수가 없다. 풍자 씨랑 많이 겹치더라. 술 좋아하고 흥 좋아하고"라고 말했다.
특히 이국주는 받아쓰기 원샷까지 받았는데, 메모지에 '풍자 가만안둬'라고 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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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풍자와 캐릭터가 많이 겹치더라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국주는 이날 받아쓰기 성공 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오징어 보쌈인 것을 확인하고는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이국주는 “애매해서. 풍자도 나타나고 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문세윤은 “이길 생각을 해야지”라고 했다.
이국주는 “원래 제가 독보적이었는데, 요즘 풍자 씨가 나타나서 이길 수가 없다. 풍자 씨랑 많이 겹치더라. 술 좋아하고 흥 좋아하고”라고 말했다.
특히 이국주는 받아쓰기 원샷까지 받았는데, 메모지에 ‘풍자 가만안둬’라고 써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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