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日 여성 무릎 베고 자연스러운 스킨쉽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인 셰프 쇼지 나츠코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2일 일정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