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오늘 둘째 득남 "3.36kg 자연분만"..배다해→서효림 절친들 '축복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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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오늘 둘째를 득남했다.
15일 최희는 "오늘 오후 세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로 힘냈어요. 늘 마음에 품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자연분만으로 순산해 아기 병실 옆에서 서서 건강한 모습으로 서 있는 최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희의 순산 소식에 평소 절친한 연예인들의 축복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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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오늘 둘째를 득남했다.
15일 최희는 "오늘 오후 세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로 힘냈어요. 늘 마음에 품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6kg의 갓난 아기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엄마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연분만으로 순산해 아기 병실 옆에서 서서 건강한 모습으로 서 있는 최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희의 순산 소식에 평소 절친한 연예인들의 축복도 쏟아지고 있다. 배다해는 "어머 고생했다. 축하해"라고 인사했고, 서효림은 "대단해 희야. 응원해"라고 격려했다. 배슬기는 "너무너무 축하해. 존경스럽다"고 인사했고, 서현진은 "축하해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고 축복했다. 이밖에도 김소영, 김기방, 김영희 등이 축복 릴레이에 나섰따.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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