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더 글로리’ 이후 더 예뻐졌네 “연진아 보고있니?”
2023. 4. 15. 18:5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41)가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모자를 쓰고 계단에 앉아 있는가하면 후드티를 입고 우산을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입술을 살짝 오므리고 찍은 셀카를 통해 섹시한 매력도 발산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통해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와 호흡 맞출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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