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외교 규탄"…서울 도심서 2만명 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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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5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안과 '굴욕 외교'를 규탄하는 '촛불행동 전국 7차 집중대회'를 했다.
너머서울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정부의 민생·노동·외교 정책을 규탄하는 '2023 서울민중대회'를 했다.
참가자 약 2천명은 팻말을 들고 '공공요금 낮춰라', '굴욕외교 규탄한다' 등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청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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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일대 촛불행동 집회 퍼포먼스 [촬영 이미령]](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5/yonhap/20230415184556614eyaj.jpg)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5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안과 '굴욕 외교'를 규탄하는 '촛불행동 전국 7차 집중대회'를 했다.
주최 측 추산 2만명이 운집해 세종대로 4개 차로를 가득 메웠다.
본집회에 앞서 혜화역 인근에서 5천명이 사전집회를 한 뒤 '윤석열 퇴진'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숭례문까지 2시간 가까이 행진했다.
본집회 장소 인근에는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품에 안은 듯한 조형물을 뿅망치로 때리는 퍼포먼스도 있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하루 앞두고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고 기억합니다'라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너머서울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정부의 민생·노동·외교 정책을 규탄하는 '2023 서울민중대회'를 했다.
참가자 약 2천명은 팻말을 들고 '공공요금 낮춰라', '굴욕외교 규탄한다' 등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청까지 행진했다.
집회와 행진으로 한때 한강대로와 세종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돼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서울 도심의 차량 통행속도는 시속 15.6㎞였다.
![숭례문에서 열린 촛불행동 집회 [촬영 이미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5/yonhap/20230415184557077tkk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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