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또 '영부인 스토킹 병'...돈 봉투 의혹부터 밝혀라"

김경수 2023. 4. 15.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더불민주당이 대통령실 김승희 선임행정관의 의전비서관 승진마저 비난한다며 '영부인 스토킹 정당'다운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영부인 스토킹 병'이 도진 민주당은 돈 봉투 의혹부터 철저히 밝히라며 지금 민주당이 걱정해야 하는 건 대통령실 인사가 아니라 자당의 '쩐당대회'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민주당이 대통령실 김승희 선임행정관의 의전비서관 승진마저 비난한다며 '영부인 스토킹 정당'다운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 청와대에서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탁현민 선임행정관이 의전비서관이 된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전형적인 민주당의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영부인 스토킹 병'이 도진 민주당은 돈 봉투 의혹부터 철저히 밝히라며 지금 민주당이 걱정해야 하는 건 대통령실 인사가 아니라 자당의 '쩐당대회'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