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x안소희, 이 비주얼이 30대라니...'국민 여동생'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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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안소희.
사진 속에는 박보영과 안소희의 반가운 투샷이 담겨있다.
특히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박보영과 안소희의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영은 14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출연해 '국민여동생' 타이틀에 대해 "지금은 너무 고맙다"며 "처음에는 '교복 좀 그만 입고 싶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들보다 교복 입고 연기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훨씬 더 좋은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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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보영, 안소희. '국민 여동생'들이 만났다.
박보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희씨 채널에 놀러가게 되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영과 안소희의 반가운 투샷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촬영 중인 두 사람. 환한 미소 속 브이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박보영과 안소희의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영은 14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출연해 '국민여동생' 타이틀에 대해 "지금은 너무 고맙다"며 "처음에는 '교복 좀 그만 입고 싶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들보다 교복 입고 연기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훨씬 더 좋은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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