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오늘은 백스윙 조심해서' [사진]
민경훈 2023. 4. 15. 17:34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1루 SSG 에레디아가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6회 2사 2루 상황에서 NC 박세혁은 SSG 에레디아가 휘두른 배트 백스윙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3.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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