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화랑미술제...에브리데이몬데이, 그림을 오려낸 듯한 최수진 조각설치 눈길

박현주 미술전문 2023. 4. 15. 17: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현주미술전문기자 =2023 화랑미술제에 참가한 에브리데이몬데이(EM갤러리)에서 선보인 최수진 작가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1년생으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최수진 작가의 작품은 그림을 오려낸듯 독특한 조각이자 회화이자 설치작품이기도 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56개 화랑이 참여, 작품 1만 점을 판매하는 화랑미술제는 16일까지 열린다.2023,04.15.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