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변호사' 우도환X차학연, 거짓 서신으로 만남 성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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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변호사' 우도환과 차학연의 만남이 성사된다.
15일(오늘)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6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와 이연주(김지연 분), 유지선(차학연 분)이 살인사건의 가해자 영실(권아름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조선변호사' 6회는 1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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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선 변호사' 우도환과 차학연의 만남이 성사된다.
15일(오늘)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6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와 이연주(김지연 분), 유지선(차학연 분)이 살인사건의 가해자 영실(권아름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앞서 5회 방송에서는 남편의 죽음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영실의 사연과 함께 이를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거센 움직임이 펼쳐졌던 바.
오늘 방송에서 한수가 살인 죄인의 공정한 판결을 위해 한성부를 진두지휘하는 판윤인 지선에게 서신을 보낸다. 서신을 전달받은 지선은 한달음에 달려오지만, 그 내용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당황해한다. 연주 또한 마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영실 구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6회 방송에서는 한수와 연주, 지선 세 인물이 처음으로 협심하여 사건을 파헤치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서게 된다”라며 반전 스토리 역시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변호사’ 6회는 1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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