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태군, 급성 간염 입원…배트에 맞은 박세혁도 엔트리 말소

이상철 기자 2023. 4. 15.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이 급성 간염으로 입원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김민수를 등록했다.

박세혁은 안정이 필요해 하루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NC는 박세혁 대신 박대온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타구에 발등 맞은 KT 황재균도 전력 이탈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이 급성 간염으로 입원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김민수를 등록했다.

김태군은 최근 받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왔고 이날 안정과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태군의 복귀 시점에 대해 "몇 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하는데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민호와 번갈아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는 김태군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077(1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NC 다이노스도 주전 포수 박세혁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박세혁은 14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6회말 수비 때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휘두른 방망이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충격에 일어나지 못한 박세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을 피했으나 방망이를 맞은 부위가 2~3㎝가량 찢어져 꿰맸다.

박세혁은 안정이 필요해 하루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박세혁은 일주일 뒤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 NC는 박세혁의 상태를 지켜보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NC는 박세혁 대신 박대온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수원 경기 중 자신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은 KT 위즈 황재균도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온 황재균은 목발을 짚고 있었다. 이강철 KT 감독은 "부상 부위가 오래갈 수 있어 황재균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는 곽도규와 최정용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윤영철과 유승철을 등록했다. 고졸 루키 윤영철은 이날 프로 데뷔 선발 등판 경기를 치르며 유승철은 우완 불펜 자원이 필요해 콜업됐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