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존 윅4' 3일째 1위 수성…'스즈메의 문단속'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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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가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10만5883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3만3819명, 누적 448만205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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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존 윅4'가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10만5883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3558명이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부동의 1위였던 '스즈메의 문단속'을 밀어내고 4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3만3819명, 누적 448만205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이하늬, 이선균 주연의 '킬링 로맨스'는 개봉일인 이날 2만1108명, 누적 2만4795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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