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용준과 윤수남 '뭐로 줄까'

김상민 2023. 4. 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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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춘천 김상민 기자] 1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2/ 7,178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4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배용준과 윤수남 캐디가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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