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3R 1타 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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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성유진은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성유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나온 선수입니다.
성유진이 우승하면 지난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야 스타르크 이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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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성유진은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전날 공동 1위에서 1타 차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성유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나온 선수입니다.
성유진이 우승하면 지난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야 스타르크 이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나옵니다.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비회원 우승 최근 사례는 2020년 12월 US여자오픈 김아림입니다.
롯데 후원을 받는 최혜진과 황유민이 나란히 3언더파 213타,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7위에 올랐습니다.
(사진=대흥기획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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