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 [TF사진관]

남용희 2023. 4. 15.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낮까지 수도권에, 늦은 오후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강수량이 많지 않아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를 오르내리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건조한 날씨,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낮까지 수도권에, 늦은 오후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강수량이 많지 않아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를 오르내리겠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