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영상/기후K] 시민 3천 명이 도로에 누운 이유는?
현예슬 2023. 4. 15. 13:02
14일, 정부 세종청사 앞.
시민 3천여 명이 동시에 도로 위에 누웠습니다.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는데요.
성별도 나이도 소속도 다른 참가자들.
이들은 '무엇을 멈추기 위해' 도로 위로 나온 걸까요?
'414 기후정의파업'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영상] 기시다 일본 총리 연설 직전 폭발음…총리 무사·시민들 대피
- “기초연금도 소득 따라 다르게…국민연금과 연계해야”
- 김앤장 변호사들, ‘권도형 수감’ 몬테네그로로
- 美 기밀유출 21살 일병, 체포 하루 만에 법정 출석
- [특파원 리포트] “돈의 힘이 또 승리”…여자프로테니스, ‘펑솨이 논란’ 중국 유턴
- [주말엔] ‘광폭행보’ 김건희 여사…제2부속실은 정말 필요 없나
- [주말엔] K 붙일까 말까…국세청의 ‘우리술 수출 고민’
- [세계엔] 워싱턴 주에선 먹어도 텍사스 주에선 못 먹는 이것
- 6개월 만의 대북전단…북한의 반응은?
- [창+]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리는 경매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