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신민경 2023. 4. 15. 12:37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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