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배당금도 ‘위믹스’ 매수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3. 4.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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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올해 4월 수령한 위메이드 지분에 대한 배당금 2억3000만원을 가상자산 '위믹스' 매입에 사용했다.
위메이드 및 위믹스 팀은 지난 14일 장현국 대표가 배당금으로 총 15만5007개의 '위믹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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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2억3000만원 들여 15만5007개 매입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올해 4월 수령한 위메이드 지분에 대한 배당금 2억3000만원을 가상자산 ‘위믹스’ 매입에 사용했다.
위메이드 및 위믹스 팀은 지난 14일 장현국 대표가 배당금으로 총 15만5007개의 ‘위믹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 대표의 14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 대표가 매입한 ‘위믹스’는 총 60만1089개 가량으로 총 9억4568만원을 사용했다. 지갑별로는 코인원이 31만1009개, 지닥이 19만80개, 위믹스 월렛이 10만개 등이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위믹스 매입에 대해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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