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x박상면, 정웅인 목소리 반가워…‘세 친구’ 완전체 훈훈(운탄고도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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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2'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 '세 친구'가 뭉쳤다.

4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 2'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전파를 탔다.

여기에 정웅인이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세 친구' 완전체가 뭉쳤다.

정웅인은 '운탄고도 마을호텔'에 윤다훈, 박상면이 함께 있다는 말에 "그래서 전화한 거구나"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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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운탄고도2'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 '세 친구'가 뭉쳤다.

4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 2’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윤다운,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기에 정웅인이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세 친구' 완전체가 뭉쳤다.

정웅인은 '운탄고도 마을호텔'에 윤다훈, 박상면이 함께 있다는 말에 "그래서 전화한 거구나"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상면이 형, 다훈이 형 건강해"라며 안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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