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美 시애틀 도착…고된 표정 아니고 "힙한 표정"
2023. 4. 15. 11:2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국에 도착해 소식을 전했다.
15일 백지영은 "시애틀 도착 되다 되"라며 셀카와 함께 숙소로 보이는 호텔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며 "힙한 표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오는 16일 시애틀에서 출발해 21일 뉴욕, 23일 워싱턴 D.C.로 이어지는 미국에서의 단독 콘서트 '고백(GO BAEK)'을 개최한다.
이에 백지영은 "공연 잘할게요"라고 말했으며, 쿨 유리와 엄정화 등이 응원 댓글을 남겼다.
[사진 = 백지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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