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나다, 오늘(15일) 새 싱글 ‘봄의 고백’ 발매…사랑스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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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예빈나다가 봄 감성 가득한 신곡을 공개한다.
예빈나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봄 기운 솔솔 피어오르는 새 싱글 '봄의 고백'을 발매한다.
한편 예빈나다의 신곡 '봄의 고백'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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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예빈나다가 봄 감성 가득한 신곡을 공개한다.
예빈나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봄 기운 솔솔 피어오르는 새 싱글 ‘봄의 고백’을 발매한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마음이 봄을 맞이하면서 따뜻하게 녹으면서 피어오르는 사랑에 대한 감성 저격을 향해 나선다.
특히 예빈나다의 러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 짙은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상큼하면서도 활기찬 감성을 더하고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예빈나다가 카메라를 들고 만개한 벚꽃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벚꽃 데이트에 나선 남자친구의 시점으로 바라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예빈나다는 이번 신곡 ‘봄의 고백’ 발매에 앞서 SNS를 통해 발매 소식을 D-3 카운트다운과 함께 알리고,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봄의 고백’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다양한 스포일러 콘텐츠로 발매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예빈나다의 신곡 ‘봄의 고백’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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