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9명 코로나 신규 확진…전날보다 63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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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발생했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14일) 2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51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는 직전 일(13일, 362명)보다 63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8일, 258명)보다 41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는 258→108→378→420→359→362→2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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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발생했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14일) 2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51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는 직전 일(13일, 362명)보다 63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8일, 258명)보다 41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는 258→108→378→420→359→362→299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명(80대 1명, 70대 1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다.
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 가동 중이며 일반병상은 14개 중 1개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는 326명이 추가돼 현재관리 인원은 1841명이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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