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9명 신규 확진…60대 감염자 사망

박성제 2023. 4.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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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하루 29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5천164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 70대 1명이다.

전날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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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하루 29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5천164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전날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1명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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