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43명 확진, 전주 대비 43명 증가…추가 사망자 없어

정진욱 기자 2023. 4.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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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4일 7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9891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 751명보다 8명 적고 일주일 전 700명에 비해서는 4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741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989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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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검사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4일 7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9891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 751명보다 8명 적고 일주일 전 700명에 비해서는 4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741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989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34.6%, 준중환자병상은 48.4%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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