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전북도의원, ‘학생 응급처치교육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병철 의원은 입시 위주의 교육 과정으로 인해 응급처치 교육이 매우 형식적이고 응급상황 대처능력도 크게 떨어진다며, '전라북도교육청 학생 응급처치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교육청이 응급처치 교육에 필요한 지원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학교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재정 지원을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