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21명 확진…1주 전보다 332명 늘어

권혜정 기자 2023. 4. 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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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하루 동안 2921명 발생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921명 늘어 누적 602만80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7일 2589명보다 332명 늘었고, 전날(13일) 3011명보다는 90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6405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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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602만8033명…전날 사망자 0명
서울 명동거리의 모습. 2023.4.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하루 동안 2921명 발생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921명 늘어 누적 602만80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7일 2589명보다 332명 늘었고, 전날(13일) 3011명보다는 90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6405명을 유지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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