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전대 '돈 봉투' 의혹 민주당, 스스로 진상규명해야

ICBM 완성 다가선 북, '강 대 강' 악순환 벗어날 길 찾아야

'대통령 지지율 27%'에 담긴 민심의 경고

▲ 국민일보 = 민주당 '돈 봉투' 파문…후진 정치의 단면

▲ 서울신문 = 휴간

▲ 세계일보 = 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 추락…국정운영 재정비하라

▲ 조선일보 = 세계 생산량 300배 필요하다니, 한 명 허세에 국가 경제 발목 잡혔다

"가짜 뉴스 당 됐다" 내부 반성 나왔지만 野는 여전히 괴담 선전

원수지간 한국 여야 협치의 '기적', 국민 혈세로 선심성 돈 뿌릴 때

▲ 중앙일보 = 한·미 정상회담서 획기적 핵억지책 내놓길

▲ 한겨레 = '민주당 돈 봉투' 사건, 정치적 고려 배제하고 신속히 진실 규명해야

미국 도청 덮어놓고 부인·거짓말 국가안보실, 국민에게 사과해야

▲ 한국일보 = '나 홀로 고시원' 7세 불체자 소년…부모만의 문제 아니다

서방언론이 '소심한 외교'로 비하…커지는 기밀 문건 리스크

의원 100명 발언 마친 국회, 선거제 개편 결말 지어야

▲ 매일경제 = 北 고체연료 ICBM 발사, 확장억제 실행력 획기적으로 높여야

디지털플랫폼 정부, 데이터 개방과 공유로 민간혁신 촉진을

모바일 뱅크런 위험 경고한 한은총재, 금융불안 선제 차단 나서라

▲ 서울경제 = "극도의 공포" 협박하는 北…체감 가능한 확장억제 체제 갖춰야

'돈 봉투' 전대, 반성 않고 "국면 전환용" 운운하며 덮으려는 巨野

길어지는 '경기 둔화' 터널, 돌파구는 결국 제조업이다

▲ 한국경제 = "한국 뱅크런은 미국의 100배 속도"…이창용 경고 과하지 않다

줄줄이 떨어지는 성장률 전망치…투자심리부터 살려야

韓기업 美·中 샌드위치로 몰아넣으려는 시진핑의 속셈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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