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1만1682명...2명 사망·위중증은 114명
김수연 2023. 4. 15.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682명 늘어 누적 3097만8954명이다.
이 수치는 전날보다 16명 많고 1주 전보다 1310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전주 대비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만4368명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682명 늘어 누적 3097만8954명이다.
이 수치는 전날보다 16명 많고 1주 전보다 1310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전주 대비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만4368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에 머물러 있다.
증세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13명 줄어든 114명으로, 지난달 20일(122명) 이후 가장 적은 수를 보였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2%다. 확보된 병상 261개 중 169개가 남아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