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3일 연속 1위…이하늬·이선균 '킬링로맨스' 3위 출발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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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가 개봉 이후 3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작 '킬링 로맨스'가 3위로 출발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이날 1391개 스크린에서 10만58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간객수 33만355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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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존 윅 4'가 개봉 이후 3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작 '킬링 로맨스'가 3위로 출발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이날 1391개 스크린에서 10만58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간객수 33만355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지난 3월8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이날 783개 스크린에서 3만381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448만2056명을 달성했다.
3위는 이날 개봉한 배우 이하늬 이선균 주연의 '킬링 로맨스'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킬링 로맨스'는 2만1111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2만4798명을 나타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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