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당황시킨 연정훈 꼼수에 김종민 “룰 좀 지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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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사수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꼼수가 펼쳐진다.
16일(내일) KBS 2TV '1박 2일 시즌4' '봄을 업로드하다'에서는 봄 출사 여행을 떠나기 위해 제작진으로부터 1인당 1만원의 용돈을 받는다.
멤버들은 고난도 미션에 머뭇거리지만 용돈을 늘리기 위한 욕구로 뜻밖의 전략과 개별 능력치를 발휘한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16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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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돈을 사수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꼼수가 펼쳐진다.
16일(내일) KBS 2TV ‘1박 2일 시즌4’ ‘봄을 업로드하다’에서는 봄 출사 여행을 떠나기 위해 제작진으로부터 1인당 1만원의 용돈을 받는다.
멤버들은 용돈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 소식을 접하게 되고, 부여로 떠나는 길에 있는 휴게소에서 미션을 맞이한다.
각 게임당 20만원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 멤버들은 고난도 미션에 머뭇거리지만 용돈을 늘리기 위한 욕구로 뜻밖의 전략과 개별 능력치를 발휘한다.
특히 연정훈이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전략으로 미션을 수행하려고 하자, 제작진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당혹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연정훈에게 “룰 좀 지켜”라며 잔소리 폭탄을 날린다고.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을 도발하고 제작진의 도발이 미션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자 비디오 판독까지 펼쳐진다고 해 파국으로 치닫는 대환장 미션의 결과를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16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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