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 CEO 안선영 “연예인들은 없는, 명함 만든 게 시작” 깜짝 등장(결말동)[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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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동' 안선영이 방송인이 아닌 CEO로 찾아왔다.
4월 1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프리랜서 쇼호스트 겸 여행 인플루언서 동거녀 상희와 직장인 동거남 태훈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상희와 태훈은, 상희의 동생 희수까지 함께 사는 이색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김태훈이 출근한 이후 프리랜서인 동거녀 채상희는 뒤늦게 일어나 업무 관련 전화를 하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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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결말동' 안선영이 방송인이 아닌 CEO로 찾아왔다.
4월 1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프리랜서 쇼호스트 겸 여행 인플루언서 동거녀 상희와 직장인 동거남 태훈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상희와 태훈은, 상희의 동생 희수까지 함께 사는 이색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김태훈이 출근한 이후 프리랜서인 동거녀 채상희는 뒤늦게 일어나 업무 관련 전화를 하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채상희는 주로 여행, 레저 관련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왔다.
상희는 리빙 분야 제안을 받고 비즈니스 미팅에 나섰고, 그가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안선영이었다. 방송인 안선영은 라이브 커머스 회사 대표로 성공해 80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4층 신사옥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상희의 명함을 받은 안선영은 "제가 예전에 연예인을 할 때, 연예인은 명함을 안 들고 다니지 않나. 행사에서 다 비즈니스 명함을 주시는데 가만히 서 있는 게 너무 싫었다. 3만원을 주고 제 명함을 만들어서 준 게 제 비즈니스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안선영과 상희는 진지하게 업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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