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이달소 희진·김립·진솔·최리, 새 소속사서 新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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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과 김립, 진솔, 최리가 새로운 프로필로 'ARTMS(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더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ARTMS'의 공식 SNS 계정에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그리는 달까지 가기 위한 소녀들의 놀라운 전략과 계획을 담은 이야기인 'ARTMS' 프로젝트 돌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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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희진과 김립, 진솔, 최리가 새로운 프로필로 'ARTMS(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더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ARTMS'의 공식 SNS 계정에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개인 컷을 통해 'ARTMS' 프로젝트를 향한 팬들의 설렘을 키워왔던 모드하우스. 이번 단체 컷엔 멤버들의 특별한 개성은 물론 'ARTMS'를 탄생시키는 그룹으로서의 매력까지 담기며 벌써부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그리는 달까지 가기 위한 소녀들의 놀라운 전략과 계획을 담은 이야기인 'ARTMS' 프로젝트 돌입을 선언했다. "우리는 함께, 다시 달과 그 너머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팬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이다.
'ARTMS'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서 따 왔다. 아울러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추진 중인 새로운 달 탐사 프로젝트와도 그 맥락이 닿아 있다.
모드하우스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이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을 목표로 트리플에스(tripleS)를 론칭,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과연 이들이 'ARTMS' 프로젝트로는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ARTMS' 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점차 베일을 벗을 계획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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