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중원교육문화원, 독서마라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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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관장 이종수)과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이종구)이 15일 '2023년 청소년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열고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날 충북교육도서관 발대식에는 독서마라톤 참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오미경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즐거운 책 읽기, 행복한 길 찾기' 강연이 열려 학생들의 책 읽는 즐거움과 독후활동에 도움을 준다.
중원교육문화원 발대식에서는 박성호 작가의 '책과 여행으로 생각하는 삶의 행복' 강연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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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관장 이종수)과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이종구)이 15일 '2023년 청소년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열고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의 1인 1달 1인문고전 읽기 운동의 하나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책 읽는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북교육도서관 발대식에는 독서마라톤 참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오미경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즐거운 책 읽기, 행복한 길 찾기' 강연이 열려 학생들의 책 읽는 즐거움과 독후활동에 도움을 준다.
중원교육문화원 발대식에서는 박성호 작가의 '책과 여행으로 생각하는 삶의 행복' 강연을 듣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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